수룬과 아론을 통해서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잠시나마 선교사님을 대신하여 아이들의 양말을 신켜주고, 옷을 입히고, 목욕시키고, 함께 3박4일을 보내면서, 작은것 하나 하나를 함께 하며 아버지가 되는 준비수업을 미리 한것 같습니다. 수룬이는 형답게 알아서 척척 잘했고, 아론이도 어찌나 말을 잘 듣던지, 제가 신경 쓸 일이 없더라고요. 저희부부도 쌍이둥이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수룬과 아론이처럼 착하고 귀여운 자녀의 축복이이 이번기회를 통해 더욱 간절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인태 2009.05.0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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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2009.05.07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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