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내보내기
댓글5 윗글 아랫글
변사또 2010.12.11 00:57
신고
이해주 2010.12.11 05:10
변사또 2010.12.14 14:36
변사또 2010.12.14 14:38
황순원 2010.12.15 11:14
이름 :
비밀번호 :
윗글
아랫글
변사또 2010.12.11 00:57
신고
이해주 2010.12.11 05:10
신고
변사또 2010.12.14 14:36
신고
천국잔치를 벌여 놓았는데 초대한 손님덜이 오질 않아
길가에 나가 마구 손님덜을 모시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젠 제가 꼭같은 상황 이었죠!
12월 13일 월욜 오후 2시,
길거리 사람덜을 위한 성탄절 잔치를 한다구 동네방네 소문을 내며
성탄절 선물인 치약, 비누, 수건, 사탕.. 등등을 포장하고
교회 마당에선 지난주 토욜에 80 생일 맞은 유엔 할아버지가 쏘세지를 굽는데
손님덜이 아니오면 어쩌나 싶어 1시경에
1Km 반경인 파인타운 시내를 차로 돌며 길거리 사람덜을 초대 하였죠!
잔디에 누워 자는 사람덜
골목에서 하릴없이 일을 기다리는 사람덜
시내 무료 박물관에서 비디오를 보구 있는 사람덜
버스정류장에서 걸을 수 없다고 누워 있는 에이즈 환자에게 까지..
브라질 사람인 동료 선교사 카이저 부부가 '예수님' 영화를
프로젝트를 갖고와 흑인들의 언어인 줄루로 틀어 주었는데
모두 성인덜 이건만 어찌나 집중해서 보던 지여!!
아마도 파인타운 시내에 사는 길거리 사람덜은 거의 다아
오신 것으로 생각되리 만큼 교회 홀을 가득 채웠지여!
찬양을 부르며 춤을 추는데..
아뿔사!!
병원 예약시간이 되어 그곳을 떠야만 되었답니다.
갑자기 왠 병원 이냐구염?
지난주 남아공 WEC 더반팀 모임에서 어린이덜과 축구를 하며 놀구?! 있는데
갑자기 가슴에 통증이 몰려 오는 겁니다.
간혹 지나 가는 바람처럼 아픔이 왔다가
쉬이 사라지곤 했었는데 그날은 숨을 쉬는데도 통증이 계속 되길래
의원을 들렸더니 큰 병원의 심장 전문의를 만나 보라는 겁니다.
다음날 종합병원에 들러 전문의를 예약하려 하니
모든 의사덜이 예약이 모두 된 상태인데 딱 어제 4시만이 비었다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죠!
더군다나 유독 병원을 가기 싫어하는 저로서는 증말 가기 싫었지만
아내의 강력한 충고와 교회 식구덜 모두가 꼭 가야만 한다고 하기에
비싼 병원비를 치루고 가서 심장 검사를 했더니
심장 전문의 왈,
" 모든 것이 정상 이니 돌아가도 좋습니다. "
"...^.^..."
근심 가득했던 아내는 어안이 벙벙해 하더니
이내 내 얼굴을 처다보며
" 요~요~ 꾀병쟁이~! "
"아니, 병원 오기전엔 꾀병으로 판명 났으면 좋겠다구 기도해 놓구선.."^,^;;
집에 돌아와 잠자리에 누웠는데
'꾀병 판명'은
분명 예수님께서 성탄절을 즈음하여 제게 주시는
특별한 선물이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거 있죠!!
여러분은 어떤 선물을 예수님께로 부터 받구 자푸세염??
ㅋㅋ!
변사또 2010.12.14 14:38
신고
황순원 2010.12.15 11:14
신고
등록은 당일날 오셔서 하셔도 됩니다
보람된 아내교실이 되기를 바랍니다